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덩크와 에그 이야기 (문단 편집) == 개요 ==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의 외전. [[프리퀄]]로 대략 본편으로부터 90년 정도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군상극]]인 본편과는 달리 [[키 큰 던칸|덩크]]와 [[아에곤 5세|에그]]가 중심. 그리고 본편보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분위기이다. 시간차가 꽤 크다보니 겹치는 등장 인물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지만, 외전 등장 인물들이 본편에서도 몇 번씩 언급되며 본편의 주요한 떡밥들과도 일부 연계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 중요성은 떨어지지 않는다. 현재 3부까지 나왔으며 1부, 2부로 나뉜다고 해서 원작 수준의 볼륨인 것은 아니고, 짤막한 단편 소설이며 한 부 안에서 그 부 내의 스토리가 결말을 맺는 자기완결적 구조다. 자세히 보면 각 부 사이의 텀도 은근 길고 그 사이에 벌어졌던 일들이 몇 번씩 언급될 분량이 나올 정도로 느슨한 구조. 대략 6부~12부 정도 나오면서 [[키 큰 던칸|덩크]]의 평생(+[[아에곤 5세]]의 평생)이 나올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얼음과 불의 노래]]의 집필속도를 늦추는 원인중 하나라고도 하지만, 시리즈 최신작인 신비 기사가 나온 것이 본편 최신작인 드래곤과의 춤보다도 이전이라 딱히 영향을 미친 것도 아니다.] 2017년 3부를 마지막으로 1~3부 전체가 [[그래픽 노블]]로도 나왔다. [[제1차 블랙파이어 반란]] 직후의 시대를 다루고 있기에 그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전쟁이 남긴 상처와 사회 전체에 광범위하게 드리워진 그림자를 잘 표현해내어 마치 역사 소설 같은 분위기이며 얼불노 본편을 깊이 이해하는데도 크게 도움이 된다. ||<-2> {{{#white '''{{{+1 세븐킹덤의 기사}}}'''[br]A Knight of the Seven Kingdoms}}}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00x0/pdt/9788956607740.jpg|width=100%]]}}} || || '''{{{#white 장르}}}''' ||[[하이 판타지]] || || '''{{{#white 작가}}}''' ||[[조지 R.R. 마틴]]|| || '''{{{#white 번역가}}}''' ||김영하|| || '''{{{#white 출판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은행나무 || || '''{{{#white 발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2014. 05. 06. || 국내에는 세븐킹덤의 기사(A Knight of the Seven Kingdoms) 라는 제목으로 1~3부를 묶어서 2014년에 번역되었다. 오역으로 악명 높은 본편 번역판과 달리, 김영하 번역가가 담당해서 별다른 오역 지적을 받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본편 전면개정판이 출간된 후에도 개정되지 않고 그대로 출고되고 있다. 물론 전면개정판에서 바뀐 세계관 내 단어들[* '셉톤'으로 음역된 '성사'나, '마에스터'로 음역된 [[마에스터|학사]], [[바엘로르 타르가르옌]]이 '바엘로 타르가르옌'으로 다르게 번역되는 등등]과 차이가 있어 이질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별로 눈에 띄는 부분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